설연휴가 코앞이라..늦으면 어떻하나 했는뎅 그래도 하루만에 왔어요~

미리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늦장부렸다가 마음졸였는데 그래도 다행..

내일 만들꺼라서 아직 만들어보진 않았는뎅 벌써 만들생각에 설레요~~

ㅎㅎ 박스랑 쇼핑백 넘 고급스럽고... 아직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아직 모르겠지만

올해는 탁월한 선택이였던듯 해요..

맛보고..또 후기 쓰러 올께요~